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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큰전략! 악재속에 숨겨진 호재!
  • 작성자 김봉만소장 l 작성일 2015/08/17 13:23 l 조회수 53598

 

 

지난주 국내증시가 중국 인민은행의 기습적인 위안화 평가 절하라는 돌발적인 변수로 인해 또 다시 2,000p를 하회하며 마감하였으나 13일 중국인민은행에서는 위안화 추가 절하 및 외환시장 개입은 없다라고 밝힘으로써 이번주는 중국발 악재를 해소해 나가는 장세가 전개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먼저 이번 중국 인민은행의 위안화 평가절하의 배경을 살펴보면.. 첫째;둔화된 수출경기를 통한 경기부양으로 판단되며 이번 조치가 일시적인 조치라는 것과.. 둘째;수요 진작을 통해 공급과잉 문제를 해결하고자 위안화 절하를 단행한다고 밝힌바 있다.

 

이는 곧 시진핑 정부 출범 이후 포기했던 외형성장을 재개하고자 하는 전략적인 목적보다는 수출경기 활성화를 위한 일시적인 경기부양대책 이라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고 중장기적으로는 중국에 수출이 많은 국내기업 한테는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됨으로 국내증시에는 제한적인 악재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필자는 이번 중국 인민은행의 위안화 평가절하 이후 다시 완만한 절상기조를 재개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첫째; 이미 금융시장을 상당부분 개방한 중국 정부입장에서 위안화의 추가 절하 속도가 가속화 된다면 외국계 핫머니 유출이 가속화 될 수 있기 때문이다(지난주 위안화 절하에도 불구하고 중국 증시의 반등은 거의 없었다는 점에서도 알 수 있다)

 

둘째; 중국기업들의 수출 경쟁력은 높아질 수 있으나 반대로 수입물가 상승을 유발해 이제 살아나기 시작하는 내수경기에 찬물을 끼얹을 수 있기 때문인데 중국은 GDP 대비 수출이 10%정도 안팎에 불과하므로 수출보다는 내수경기 활성화가 우선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위안화 절하에 의한 단기적으로는 환율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으나 중국 정부의 국제화를 비롯 금융시장 개방, 무역흑자 등에 따라 위안화는 향후 완만한 절상기조를 재개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각설하고..지금은 위안화 평가 절하의 변동성보다는 그 동안 중국정부에서 경기활성화를 위해 실시해온 3대정책(재정정책, 통화정책, 외환정책)에 의한 중국의 주요 경기지표가 바닥에서 터닝하고 있다는 점을 절대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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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중국정부는 인민은행의 기준금리를 30년 이래 최저금리인 4.85%까지 인하하면서 경기부양에 올인하는 모습이다. 이러한 중국 정부의 정책은 수출중심의 경제구조를 가지고 있는 우리기업들에게 새로운 주가상승의 모멘텀을 제공해 준다 할 수 있겠는데 이는 15년 동안 종합지수의 흐름이 중국인민은행 기준금리와 동일하게 움직였다는 점에서도 알 수 있을 것이다(동트기전이 가장 어두운 법이다! 이제는 조선, 철강, 건설, 기계, 자동차, 해운, 태양광 등 낙폭과대 업종대표주들을 십수년만에 가장 싸게 매수할 수 있는 기회의 영역이라 생각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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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및 전망>


이번주까지 중국 위안화 평가절하 영향에 의한 환율변동성 확대와 주중 FOMC 회의록 내용 공개에 따른 미국 금리인상 이슈에 의해 양시장 모두 단기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는 여지는 남아있다. 하지만 국내 기업별 2분기 실적발표 마무리와 함께 9월 정부의 추경예산 본격집행 및 원.달러 환율의 안정화를 고려한다면 양시장 모두 추가하락은 제한적인 반면 주중반 이후 기술적인 반등에 나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금은 단기적인 전략도 좋지만 향후 다가올 큰 시장을 앞두고 좀 더 통큰전략으로 대응하는 시기인 것이다. 

 

9월 삼성페이 출시 및 계좌이동제도 본격시행을 앞두고 관련주 선취매 매수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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