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중국과 미국 그리고 유럽의 유렉스 선물시장 만기가 모두 종료되면서 그리스발 악재를 핑계로 하락이 나왔던 글로벌 증시가 중기추세를 회복하면서 한 주를 마감하였다.
코스피지수 또한 지난 7월 09일 저점 1,983P에서 금요일 고점인 2,101P 까지 약 7거래일 동안 +118P V자 반등하며 중기추세를 살리면서 마감하는 모습이었다. 기술적으로는 종가기준 60일선을 이탈하면서 마감하면서 주중 120일선인 약 2,050P의 눌림목 조정도 예상되지만 이후 이 구간까지의 조정이라면 또 다시 저점 매수의 구간으로 접근해도 좋을 것이다.
업종 및 종목별로도 중.소형주는 년중 신고가를 기록하는 반면 삼성전자 및 현대차, POSCO 등 업종 대표종목들은 지수 반등에도 불구하고 지루한 조정과 함께 장기 하락이 이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하지만 이들 대표 종목군들의 최근 주가하락은 펀더멘탈 훼손이라기 보다는 파생시장 영향에 의한(소위 업종 ETF, ELS만기, ELW 등)하락이라는 점에서 2분기 실적발표 및 8월을 기점으로 반등 가능성이 크다 할 수 있겠다.
따라서 이들 종목군들을 기 고점에서 보유하신 투자자는 다소 여유를 가지고 8월 반등을 기다리는 전략이 좋아보이며 신규매수 대기자는 여전히 분할매수로 비중확대 전략을 권고해 드리고 싶다.

이렇듯 거래소 업종대표주가 중장기 가격조정 및 기간조정을 받고 있는 반면 기관투자자들이 매수하고있는 코스닥 및 거래소 중.소형주는 주가 상승탄력도를 더해가고 있는 양상이다.
필자가 지난 7월초 고점 신호를 드렸던 화장품 및 제약, 바이오주가 1차 급락 이후 종목별 선별적 반등을 보여주고 있으나, 일부 대장주 외에 주변주들은 반락을 거듭하는 가격조정 및 기간조정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판단된다(실체가 없는 종목은 반등시 현금화 및 리스크 관리가 필요한 구간이다!)
<기관이 선호하는 종목을 매수하라!>
최근 양시장 중.소형주의 주도권은 기관투자자가 쥐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는 지난 6월 74조원까지 급감했던 주식형 수익증권 잔고가 7월 들어 4조원 가까이 증가한 78조원까지 급증한 영향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다.
이러한 국내기관으로의 자금유입은 저금리 시대와 맞물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럴경우 7월 이후 하반기에도 전형적인 기관화 장세가 전개될 확률이 높고 이에따른 종목별 높은 수익률도 기관이 선호하는 종목위주에서 터질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최근 필자가 공개방송에서 무료 추천했던 종목들도 기관들이 선호했던 종목이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믿음과 신뢰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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