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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성이 멈춘자리 황소의 뿔 출현! 그리고 추세반전!
  • 작성자 김봉만소장 l 작성일 2016/01/25 01:33 l 조회수 52885

 

 <미국시장 심층분석>

 

년초부터 큰 폭 하락을 보여왔던 글로벌 증시가 지난주를 기점으로 중요한 변곡점에 접어드는 모습니다. 최근 지난 2012년 이래 두번째로 큰 투기적 변동성을 보여줬던 미국의 옵션시장 역시 하향 안정화 되면서 적어도 파생상품에 기인한 주가 변동성은 줄어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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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중국 위안화 IMF SDR 편입을 계기로 달러화 국제 위상이 약화 될 것을 우려해서 인지는 모르겠으나 그 동안 통화긴축 정책을 펼치면서 달러화 강세를 유도해 왔던 FRB의 비이성적인 정책이 미국 내 제조업과 산업생산 둔화 등을 불러오면서 글로벌 주가하락 및 상품가격 하락의 빌미를 제공하였으나 이제는 달러화 강세와 채권가격 유지를 위한 통화 긴축정책이 한계점에 도달 하면서 글로벌 주식시장의 추세반전을 예고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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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통화긴축 정책에 의한 제조업 및 산업생산 둔화에 따른 경기침체는 향후 세수감소와 정부지출 증가로 미국 정부부채 증가와 재정적자 심화만 불러올 뿐이다. 따라서 FRB도 이제 더 이상의 달러화 강세가 달갑지만은 않을 것이다(FRB 통화팽창 정책 기대 = 달러약세 = 국제 상품가격 상승 = 주가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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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으로도 다우, 나스닥 양지수 모두 지난주 추세반전을 예고하는 전형적인 “황소의 뿔” 패턴이 출현되면서 1월 하락의 종착점을 예고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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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현재 경기 상황을 대변해 주고 있는 다우 운송지수도 장기 채널 하단라인에 도달하면서 제조업 둔화에 의한 주가하락도 일단락 되는 모습이다. 실제 올해 미국 GDP 성장률은 1분기를 저점으로 하반기로 갈수록 개선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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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유가 심층분석>

 

1월 글로벌 주가 하락의 주범인 국제유가가 주말 큰 폭 반등하며 마감하였다. 연초 국제유가 30달러가 붕괴 되면서 주요 산유국들의 재정압박 증가와 핫머니 자금 이탈이 가속화 되면서 그로 인한 에너지 관련 기업들의 신용 스프레드가 확대되며 기존 채권에 대한 부도 위험이 커지면서 하락을 야기했던 국제유가와 원자재가 지난주를 기점으로 관련 대표기업들의 주가하락이 연중 저점을 보이면서 이번 하락이 일단락 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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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적으로는 숏포지션 자금에 의한 급등락이 연출 될 것으로 판단되지만 3월 예정된 OPEC 임시총회에서 산유국들의 원유 생산량 감산 합의가 이루어진다면 국제유가 역시 우상향 안정화를 찾아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지난 2008년 OPEC 임시총회 이후 국제유가 1년간 두 배 상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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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및 전망>

 

국내증시가 1월 치열했던 포성이 멈추고 연중 저점을 잡아 나가는 모습이다. 포성 이후 단기적으로는 방향성을 찾아나가는 게릴라전이 전개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창조적 파괴”라는 말도 있듯이 3월 중국 전인대 및 OPEC 임시총회 그리고 4월 13일 국내 총선을 기점으로 중장기 랠리(창조)가 이어질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따라서 양 시장 긍정적인 매수 마인드를 가지고 대응하되 단기적으로는 이 기간동안 업종별 종목별 순환매성 반등이 예상되는 바, 단기와 중기를 구분하는 투트랙 전략을 구사하는 것이 수익률 측면에서는 합리적일 것이다.

 

아울러 2월 "000"의 "0000" 기간 종료와 함께 제약, 바이오 섹터의 패러다임이 바뀔 것으로 예측 되는데 이는 시장에 메가톤급 재료가 될 수 있으므로  관련주를 미리 저점에서 선취매해 나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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