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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버스터급 신약! 그 실체가 보인다!
  • 작성자 김봉만소장 l 작성일 2016/01/11 01:29 l 조회수 54323

 

<중국시장으로 들어가서>

 

연초부터 서울증시가 중국발 악재 등 글로벌 변수로 인해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이러한 중국 상해지수의 급락 원인은 새해 들어 위안화 평가절하 속도가 단기 가파르게 진행되고 있음에 기인한 것으로 풀이할 수 있겠다.

 

중국정부가 위안화 평가절하를 단행한 원인은 크게 두 가지로 구분할 수 있겠는데…

 

첫째는; 올해 6월 중국 본토 주식의 MSCI 신흥국지수 편입과 10월 위안화 IMF SDR(특별인출권) 편입을 앞두고 위안화 폐쇄성을 해소하기 위한 친시장 정책으로의 변화를 모색하기 위함이다.

 

둘째는; 경기부양 효과를 노리는 것이다. 중국은 지난 11월에 이어 다음주 13일(수) 발표 예정인 12월 무역수지 에서도 수출입 물동량(특히, 수출)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따라서 연초부터 이루어진 중국 인민은행의 위안화 평가절하는 “수출 진작을 위한 정책”이라 할 수 있겠다.

 

이러한 위안화 평가절하 영향으로 중국과 수출경쟁을 하고 있는 국내 기업에게는 단기적으로는 부담이 될 수 있지만 중국정부의 경기부양조치로 중국경기가 개선 된다면 국제 상품시장 회복과 함께 오히려 중장기적인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요한 것은 중국 인민은행의 위안화 평가절하가 일시적인 것인지 아니면 중장기적으로 지속될 것인지 여부인데 중국 인민은행 대변인이 “실질실효환율의 격차 해소”를 위한 절하라는 점을 표명했다는 것은 이번 중국정부의 위안화 평가절하 조치는 일시적인 조치로 해석할 수 있으며 중국이 수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경상수지 흑자 기조를 유지해 나간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추가적인 위안화 평가절하 가능성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따라서 이후 중국시장도 추가적인 급락은 제한적인 가운데 다음주를 기점으로 반등 및 하향안정화 추세를 찾아 나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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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시장으로 들어가서>

 

다음주 알코아를 비롯 인텔 및 JP모건 등 2015년 4분기 어닝시즌에 돌입할 예정이다. 전체적으로 S&P500 기업의 4분기 실적 전망치는 -4.2%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므로 기업별 실적발표에 따라 다음주까지 단기 급등락은 연출 할 것으로 판단된다.  하지만 미국시장 역시 이미 충분한 가격조정을 거친점을 감안한다면 추가적인 급락은 제한적인 가운데 다음주를 기점으로 반등 및 하향안정화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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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 이상 과열현상을 보인 미국 옵션시장도 단기 저항권에 접어들면서 하향안정화가 기대되는 가운데 VIX(역발상, 공포지수) 역시 단기 추세저항선에 위치해 있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다우, 나스닥 양지수도다음주를 기점으로 추세반등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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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로 들어가서>

 

이란과 사우디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확대되는 중동발 리스크가 향후 유가 반등의 모멘텀을 제공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현재는 숏포지션 증가와 1월 예정된 “이란 경제 제재 해제일”을 앞두고  2008년 저점을 이탈하고 있지만 전형적인 “개미핡기 패턴”으로 반등에 나설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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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시장으로 들어가서>

 

글로벌 증시가 연초부터 중국발 주가급락으로 악순환이 지속되고 있지만 지난 연말에 이어 다시 한번 저가 매수 기회를 제공해 주고 있다. 증시 격언에 “3번째 투매는 받아라”라는 말이 있듯이 다음주 중국시장 하락에 의한 우리시장 추가 하락이 나와준다면 양 시장 현재 구간은 절호의 저점매수 기회로 활용해야 할 것이다.

 

아울러 1월 예정된 중국의 “AIIB(아시아 인프라투자은행)” 공식출범으로 인도를 비롯 신흥국 인프라 산업에 본격적인 투자와 융자가 활성화 될 예정인데 이는국내 기업들에게도 중장기적인 큰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건설, 항만, 기계외 매수관심)

 

국내적으로도 “4월 총선”을 앞두고 정부의 재정 조기집행 등 시중에 대규모 정책자금이 풀린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총선 전 주식시장에도 유동성 훈풍을 제공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데 14일 옵션만기 이후에는 시장에 부정적인 부분 보다는 긍정적인 부분이 더 많은 영향이 미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기술적으로도 거래소, 코스닥 양시장 모두 추가하락은 제한적인 가운데 만약, 중국 등 해외시장 영향으로 추가적인 하락 조정이 나온다면 양시장 현재구간은 그리 오래 머물구간이 아니라는 점을 명심하고 추가조정 시 적극적인 매수 마인드로 대응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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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및 전망>

 

필자는 이미 지난 12월 16일 본 투자전략글을 통해 코스닥지수의 최근 4년간의 흐름을 진단하면서 "연말 10을 내주고 연초 30을 얻는 정공법" 전략을 제시한 바 있다.

 

거래소 시장의 경우 지난주 1차 가바닥권 이후 1월 14일(목) 옵션만기일을 기점으로 진바닥 과정을 거칠 것으로 예상되지만 지난 12월 28일 저점으로 반전을 보여주고 있는 코스닥 시장의 상승기조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지난 연말시장 부터 진행돼 온 제약, 바이오주들의 강세가 당분간 양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는데 작년부터 이어져온 제약, 바이오주들의 급등은 단순한 테마성 반등 이라기 보다는 블록버스터급 신약 출시 기대감에 따른 관련 기업들의 향후 실적개선 기대감까지 동반하는 상승이라는 점에서 쉽게 고점을 예단해서는 안 될 것이다.

 

따라서 현명한 투자자라면 지난 연말 시장조정 구간에서 최소 2~3종목의 블록버스터급 신약 재료를 보유한 제약, 바이오 핵심 기업을 포트에 편입해 놓았을 것이다(제약, 바이오주 대표주 지속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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