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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공법선택! 10을 내주고 30을 얻는다!(전회원필독)
  • 작성자 김봉만소장 l 작성일 2015/12/14 08:28 l 조회수 53598

 <FOMC 복면가왕의 실체가 드러난다!>

이번주15일~16일 FOMC 빅이벤트를 앞두고 시장의 경계심리가 확대되는 모습이다. 하지만 이미 시장에서는 12월 미국의 금리인상을 기정사실화 하여 왔고 최근 미국의 3개월 리보금리 및 국채금리 상승에서도 알 수 있듯이 미국시장 역시 이미 12월 초 부터 기준금리 0.25%의 인상을 선반영해 왔다라는 점에서 12월 금리인상 자체가 글로벌 증시를 추가 하락시키는 핵심변수가 될 수는 없을 것이다.

 

 

따라서 이번주“FOMC 복면가왕”의 실체가 들어난 이후 오히려 시장은 불확실성 제거라는 측면에서 안정성을 높여줄 것으로 판단되며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정상화 속도에 따라 연말 “안도랠리”까지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아울러 그 동안 미국의 금리인상은 시장의 끝이 아니라 항상 대세상승 랠리의 출발지점 이었다는 것을 기억해 두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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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유가 글로벌 치킨게임 마무리 국면>

 

 

IEA의 내년 유가 공급과잉 경고로 주말 브렌트유 40달러가 붕괴되는 등 최근 국제유가의 하락폭이 두드러지는 모습이다. 주말 미국시장 역시 유가가 7년 이래 최저치로 하락 마감하면서 중소형 원유생산업체들의 부도 위기가 커졌다는 우려감이 시장 하락의 빌미를 제공해 줬다.

 

 

실제로 미국 셰일원유 생산업체 중 상위 5개 기업(EOG, 파이오니아, 데본, 컨티넨탈 리소스, 파이팅)들이 미국내 총 셰일원유 생산량 중 약 20%를 차지하고 있는데 이들 기업들도 지난 3분기까지 약 250억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함으로써 그 동안 국제유가 글로벌 치킨게임이 얼마나 혹독 했는지를 가늠해 볼 수 있는 대목이다.

 

 

여하튼… 지난 1963년 고점까지 증가했던 미국의 원유생산량이 이제는 감소 추세에 접어들고 있고 국제유가 역시 장기 추세지지선 하단에 위치하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국제유가의 추가하락은 제한적인 가운데 최근 유가하락 우려감에 의한 글로벌 증시의 조정도 마무리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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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전략 = 10을 내주고 30을 얻는다!>

 

 

주말 미국시장 하락 마감과 15일~16일 예정된 FOMC 빅이벤트 부담감으로 오전 장 우리시장 갭 하락 출발은 불가피할 것이다.

 

 

다행인 것은 지난주 토요일 발표된 중국의 실물경제지표(고정자산 10.2%, 소매판매 11.2%, 산업생산 6.2%)가 예상치 대비 양호한 모습을 기록하면서 우리시장 하락폭을 축소시켜 줄 수 있는 단서를 제공해 주고 있다라는 것인데 이러한 중국의 실물경제지표 호전은 이후 국제유가  및 상품시장에도 우호적인 작용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기술적으로 이미 거래소 중형주 및 소형주 그리고 코스닥 지수는 지난 8월 저점까지 되밀리면서 지난주를 기점으로 어느 정도 가격조정은 일단락 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하지만 양 시장 모두 현재 매물공백 구간에 위치해 있고 이를 악용하는 메이저 세력들이 주초반 마지막 개인 매도 물량 유인을 위한 시장 흔들기(개미핡기)에 들어간다면 종목별 일시적인 추가하락도 각오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이러한 낙폭을 회복하는 시간도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 다는 것인데 최근 약 4년 간의 주가흐름을 살펴보면 연말에 일시적인 주가하락은 꼭 연초에 큰 수익을 가져다 줬다는 점에서 지금 구간에서 의미없는 손절은 접어두고 "연말 10을 내주고 연초 30을 얻는" 강력홀딩 및 매수로 대응하는 소위 정면돌파 하는 강공전략으로 연말 시장상황을 대응해 나가는 것이 합리적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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