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美 금리인상 불안감이 재점화 되고 국내적으로는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7 리콜 그리고 북한 5차 핵실험으로 인한 지정학적 리스크까지 겹치면서 월요일 첫 날 부터 국내증시가 요동치는 모습입니다.
필자는 지난 8월 15일 본 투자전략 글을 통해 삼성전자와 코스닥 반도체 업종의 고점을 예단하고 차익실현 관점으로 대응하실 것을 권고해 드린 바 있습니다만, 금번 갤럭시 노트7 리콜사태가 전일 삼성전자 주가 하락의 속도감을 높였을뿐 어찌보면 한 방 얻어 맞을 자리에서 얻어 맞았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입니다(삼성전자 4개월 주가 랠리 마감)



단기적으로는 삼성전자의 주가하락이 전체지수를 끌어내리며 투자심리를 악화시키고는 있지만 반면에 그 동안 진행돼 왔던 대형주로의 수급 쏠림 현상이 개선 될 것을 기대한다면 추석이후 코스닥 시장 및 중소형 개별주의 주가 흐름은 그리 나쁘지 만은 않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삼성전자 주가하락 = 개별주로의 수급 개선효과 기대)
아울러 지난 주말 발생한 북한의 5차 핵실험도 이번 시장 하락에 어느정도 빌미를 제공하는 모습인데요, 과거 경험을 들쳐 볼 때 북한발 빅 이벤트 뒤에는 항상 지수 저점과 함께 1개월 후에는 당일 지수대비 큰 폭 상승 했다라는 점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학습효과)

여하튼 코스피지수는 메이저들이 구상한대로 스케치 해 나가고 있으니 당분간 지수상승과 하락에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고..(현대차 및 기아차 지속 매수관심인 가운데 현대글로비스, 현대모비스, 현대위아는 눌림목 매수관심임)
우리 개인들이 90%이상 투자하는 코스닥 시장으로 돌아와서..
필자는 지난 8월초 부터 "코스닥 및 거래소 개별주"는 보수적 관점을 유지할 것을 피력하면서 거의 매일 증권통 무료문자 및 본 시황전략을 통해 절대 "신용 및 스탁론" 사용을 자제하실 것을 권고 드린 바 있습니다(증권통 무료 가입 하시면 하루 1~2회 무료문자 서비스 받아 보실 수 있음)
하지만 지난주 부터 필자의 시황 전략에도 많은 변화가 생겼다는 것을 여러분도 느끼셨을 것입니다.
그것은 이제는 "코스닥 및 거래소 개별주"는 적어도 의미없는 손절은 자제하는 가운데 추가 반등을 기다리고 현금 보유자는 저점 매수의 기회로 접근하는 전략 이었습니다.
전일 코스피 급락, 코스닥 반락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전략에는 변화가 없습니다. 주식이란 그 누구도 한 번에 최고점에서 매도하고 최저점에서 매수할 수는 없는 법입니다.
따라서 지수 및 종목이 내가 원하는 구간 원하는 가격대에 접근 했을때는 일정기간 분할매수 및 분할매도 원칙으로 대응하셔야 한다는 것입니다(그래야 후회도 없고 미련도 없는 것입니다!)





지난 7~8월 삼성전자와 몇 몇 중대형주가 시장을 독주하고 있을 때 코스닥의 대다수 종목들은 오히려 하락만 하고 있었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코스닥 시장은 삼성전자와 일부 정치테마주로 인한 왜곡과 속임수가 난무하고 있는 실정입니다만,
기간조정, 가격조정, 그리고 4번의 투매까지..분명 과매도 구간에 진입하였습니다.
따라서 코스닥 시장의 경우 기존에 제시한 전략 변화가 없는 가운데 이후 단기적인 시장 흔들림에 관계없이 주식을 보유하고 추석을 맞이 하는 전략을 제시해 드립니다(주식매매 하시면서 가끔은 교만없는 뚝심도 필요한 것입니다)
<8월 3일 본 시황전략을 통해 추천드린 여.야 대선관련주 최근 all 급등 인듯..>
<이후 낙폭과대 제약, 바이오 관련주 매수 관심>
귀성길 안전하게 다녀오시고 넉넉하고 풍요로운 한가위 보내시길 바랍니다.
김봉만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