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의 경우 그들만의(외국인) 머니게임이 펼쳐지고 있으니 당분간 지수상승과 하락의 큰 의미는 부여하고 싶지 않지만 전일 지수가 장 막판 마이너스권 까지 되밀렸던 원인은 kospi 200 지수 기준 기술적인 "저항 맥점구간"에 돌입 한 원인 때문인데 이에 하루 이틀 정도는 위 구간 완전 돌파여부를 지켜보셔야 할 것입니다.

거래소의 경우 업종대표주 순환매 장세에서 그들이 알아서 지수관리를 해주고 있는 실정이니..
종목 선택만 잘 하신다면 수익은 그냥 따라 온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입니다(대형주 거저먹는 장세!)
거래소 종목은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쉽게 풀어 나가시면 됩니다. 예를들어..
현대차 및 기아차 둘 중 한 종목 일부물량 keep 시켜놓고 관련 계열사 3인방(현대모비스,현대글로비스,현대위아) 돌아가면서 단타 및 스윙 대응만 하셔도 시장 수익률 이상은 나온다는 겁니다.
거래소는 그렇다치고..
문제는 우리 개인들이 약 90% 이상 투자하고 있는 코스닥 시장이 지난주 1차 가바닥권 완성과 함께 반등과 반락을 거듭하면서 아직까지 터닝포인트 시점을 찾질 못하고 있다는 것인데요..
지난 시황 전략글에 이어 한 걸음 더 들어가서..
오늘은 코스닥 시장의 현 주소를 좀 더 자세히 짚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필자는 지난주 코스닥시장 급락 구간에서 3가지 전략을 제시해 드린 바 있습니다만(1.손절의 의미는 없다 2.단기 및 종목별 비중이 큰 분은 추가 반등을 기다려 비중을 조절한다 3.현금보유자 및 중기투자자는 이번 하락을 저점매수 기회로 백분활용 한다)
위의 제시한 전략은 아직도 변함이 없는 가운데 몇 가지 중요지표를 통해 추가적인 근거를 제시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첫째 : 코스닥 시장의 신용거래 대주잔량이 년중 저점을 나타내주고 있습니다(신용거래 융자는 한 차례 더 출회 가능성이 남아 있어 지수가 한 차례 더 흔들릴 여지가 남아 있습니다)

둘째 : 거래량 및 거래대금 감소의 더 큰 의미는 지수의 바닥권 임을 암시하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셋째 : 코스닥 전체 상장기업 1,178개 종목 중에 지난 8월 29일과 31일 장중 1,000개(전체 85%) 이상의 종목수가 하락하면서 이미 "2차 투매" 쓰나미 구간은 지나왔다는 것입니다.
<투매의 법칙>
첫번째 투매는 동참하라!
두번째 투매는 조용히 있어라!
세번째 투매는 받아라!

마지막으로 네번째는 지난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정부의 추가경정 예산 중 64%(5조 5000억원)가 이달 중 집행하기로 하면서 추석이후 코스닥 시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가져다 줄 것으로 전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현 정부 추경예산 집행 이후 지수가 하락한 경우는 없습니다!)

이제 우리에게 남은 할 일은 연말시장을 앞두고 시장을 주도할 홈캐스트 후속 갑중의 갑! 종목만을 지수 조정시 저가에 매집해 나가는 일 밖에는 없는 것입니다!(홈캐스트가 시장에 던져주는 메세지만 이해하셔도 여러분은 분명 중수 이상의 투자자가 되실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