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올라가는 저 힘찬 연어들 처럼 -
지난 5월 마지막주에 "강화도 마니산" 등반과 함께 6월 시장을 스케치 하면서 이에대한 전망과 전략을 예측 해 드린 바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6월 시장도 우리 개인들이 혼자 매매하기엔 절대 녹록치가 않을 것이다와 이에 따라 우리 투자클럽은 "정중동" 전략으로 6월 시장을 대응하겠다 라는 것이었습니다.
예상대로 국내증시가 "브렉시트" 란 전대미문의 "Big 쓰나미"로 인하여 6월 막판 심한 홍역을 치룰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우리 투자클럽은 "강공전략"으로 이번 쓰나미를 "정면돌파" 함으로써 큰 손실 없이 계좌를 견고하게 지켜낸 듯 싶습니다.
이제 지난주를 기점으로 서울증시도 "6월말 이면서 2분기말 그리고 상반기말"을 마감하게 되었습니다.
돌이켜보면 상반기 장세는 지난 "2월 국제유가 급락과 금번 브렉시트" 이슈로 인해 연이은 양대시장 급락으로 어느때 보다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어왔지만 시장대비 나름 클럽 정회원님들의 계좌는 선방했다 라는 것은 저 혼자만의 생각은 아닐거라 판단됩니다(상반기 수익률 대한민국 Top 인듯..)
이에 필자를 믿고 한 치의 흔들림 없이 Reading에 따라와 주신 회원님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이제 상반기를 뒤로 하고 하반기 장세를 알리는 7월이 시작 되었습니다!
북미 인디언 들은 7월을 "연어가 떼지어 강으로 올라오는 달" 이라고도 합니다.
죽음을 무릅쓰고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올라가는 힘찬 연어떼들의 고향으로의 항해는 그 신기함을 넘어 열망에 가까울 정도로 죽어도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이 어디인가를 깨닫게 해주고 나뭇가지가 부러질 정도로 열매가 맺혀 있듯이 7월은 가을 추수를 대비해야 한다는 의미에서 유래된 말이 아닌가 싶습니다.
올해도 벌써 절반이라는 시간이 지나가 버렸습니다만, 아직도 절반이라는 시간이 남아 있다는 사실을 결코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지난 상반기 주식시장에서 원하는 수익을 달성하지 못한 회원님들께서는 "힘차게 시류를 거슬러 오르는 연어떼" 처럼 절대 포기하지 마시고 이어질 "서머랠리"와 함께 하반기 장세를 준비해 나가셔야 할 것입니다.
필자 역시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장세에서도 회원님들의 수익률이 대한민국 Top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입니다!
상반기 어려운 시장 대응하시느라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