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시장 예상대로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되면서 지난 한 주 급반등에 성공하는 모습입니다. 특히 코스닥지수는 지난 2주간 (+7.9%) 반등에 성공하면서 전형적인 바닥권 탈피형 패턴을 만들어가고 있다 할 수 있겠습니다.
이러한 흐름은 연말 및 연초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 단지 이번주를 기점으로 지수 및 종목의 상승 탄력도는 지난주 대비 다소 저하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미국시장 역시 다우 20,000p선 돌파를 목전에 앞두고 트럼프 효과 선반영 및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 등으로 주춤하고 있는데 기술적으로도 “다우 글로벌지수”가 중기추세선 상단 저항라인에 접근 하면서 단기 방향성 탐색을 모색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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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기준 MSCI한국지수도 3주 연속 반등에 성공하면서 단기 박스권 상단라인에 위치함으로써 종합지수 및 대형주의 경우 연말과 연초까지는 현 지수대를 크게 벗어나지 못하는 답답한 박스권 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거래소 업종대표주의 경우 연말배당 및 중장기 투자가 아니라면 단기적으로는 조정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점에서 종목별 추격매수는 자제하는 가운데 비중 및 템포조절을 해 나가셔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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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대형주 대비 코스닥 중.소형주는 연말, 연초 수익율이 상대적으로 클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 그 이유로는..
첫째 ; 지난주를 기점으로 고객예탁금이 저점을 통과하고 있다라는 것입니다. 통상적으로 고객예탁금이 바닥에서 증가하는 구간에서는 대형주 보다 중소형 개별주 특히, 코스닥 시장 종목 수익률이 높았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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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 연말 대주주 양도세 관련 큰 손 투자자의 일시적인 매물출회로 신용거래 융자 및 대주거래 역시 과매도 구간을 만들고 이미 저점을 통과하고 있다는 판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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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 1월 효과..즉 매년 1월 에는 대형주 대비 코스닥 중.소형주의 수익율이 압도적으로 높았다는 점에서 연말 매물이 충분히 소진된 현 시점에서는 내년 1월에도 대형주 보다 코스닥 중.소형주의 주가 수익율이 높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전망 및 전략>
양 시장 단기 급등에 따른 상승 탄력도가 지난주 대비 저하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특히, 업종 대표주의 경우 연말 장세를 앞두고 단기 조정국면도 염두하는 중립 이하의 전략입니다.
반면, 코스닥 및 중소형 개별주는 연말 양도세 관련 대주주 매도물량이 충분히 소진된 가운데 최근 기관들의 매수유입과 고객예탁금 증가 그리고 신용물량 및 스탁론물량 감소 등으로 그동안 꼬인 수급이 많이 개선 됐다는 점에서 종목별 게릴라식 상승행진은 지속적으로 전개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내년 1월 효과를 기대하고 중장기 낙폭이 컷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이후 대형주 보다는 코스닥 중소형 개별주 공략이 수익율 측면에서 훨씬 유리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양 시장 전체적인 전략 기조변화 없는 가운데 기존 제시했던 "강공전략" 유지하시면서..
단기(20~30%)와 중장기(70~80%)물량만 철저하게 조절해 나가시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