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대통령 선거 이후 미국시장은 연일 급등을 연출하며 3대지수가 사상최고가를 이어나가고 있는 반면, 국내증시는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먼저 국내증시의 약세원인은 美 대선 이후 강달러 현상으로 이머징마켓에서 외국인 자금이 2주연속 이탈하면서 빚어진 결과라고 볼 수 있겠는데요,
트럼프는 선거 당시 보호무역에 의한 자국산업 보호를 위해 NAFTA(북미자유무역협정), TPP(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FTA(자유무역협정) 탈퇴 및 재협상을 통해 멕시코(35%) 및 중국(45%)등에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힌 바 있으며 이 공약이 가장 큰 원인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이러한 트럼프 정부의 보호무역정책 강화 우려감으로 최근 물가지수가 급등하고 이에따른 리보금리 급등이 달러화 강세를 불러왔다고 이해 하시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이는 트럼프 캠프의 선거 당시 공약사항 일뿐 현실적으로는 100% 유지가능성이 낮은 만큼 달러강세도 기술적인 저항구간 진입과 함께 점차적으로 약세 전환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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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NAFTA(북미자유무역협정)탈퇴 공약으로 최대 피해 국가 중 하나였던 멕시코지수 또한 중기 추세지지 라인에 도달하면서 이번 하락이 일단락 되는 모습이며 MSCI 이머징마켓지수와 MSCI 한국지수 역시 추세지지선에 위치한 만큼 추가 하락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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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근 외국인 자금이탈로 급등이 나타났던 달러.원 환율(원화약세)은 추세저항 구간에 진입한 반면 종합지수는 추세지지 구간에 위치한 가운데 변곡점을 예고하면서 이후 지수의 하락보다는 상승쪽으로 무게 중심을 높여 나가고 있다 생각하시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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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시장 역시 지난 美대선 당일 장중 개인들의 "묻지마식 투매"와 함께 상당부분 악성매물을 소화하며 이미 대세 바닥은 확인했다 판단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뚜렷한 매수주체가 부재한 가운데 기술적으로 매물공백 구간에서 장중 거래없이 종목별 급등락이 이어지고는 있으나 이번 조정이 마무리되고 나면 "꽤 큰 시장"이 들어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 고점에서 주식을 보유한 투자자라면 추가반등을 기다리는 전략이 합리적이며 신규 매수 대기자는 당분간 코스닥 지수 600P선 전후 박스권을 염두하면서 단기 및 중장기 물량을 철저히 구분하여 대응하는 전략을 권고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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